자유게시판
아래의 일이 있은후로 판매자님이 새로 fc660c 판매글을 올릴때마다
글에 저와의 거래이야기를 붙여서 올리셨는데, "황**" 이라고 제 실명의 성을 언급하여 제가 읽을 수 있게끔 했었습니다.
글에 절 무개념하고, 인내심없는 안달난사람으로 묘사하여 적어올려서서
답글로 자초지종을 적었던것을 그중 자신이 단 리플은 싹 지운채로 스샷을 찍어 판매 방해로 신고한것 까진 봤습니다만...
설마, 설마하 하다가 방금 강퇴된 것을 확인했네요..
여기서 여러 글들을 보시고 계신 와중에도 저에게 어떻게든 불이익을 주기위해 계속 진행하신 모양입니다.
정말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하하..
여러개의 아이디로 농락하는것도 꾹 참고 넘겼는데.
결국 끝까지 정중하게 저에게 사과를 하지도 않으셨죠..
단순히 넘어갈 문제가 아니게 되었네요..
강퇴처리에 대한것에 대해선 중고나라측과 이야기를 해 보아야 겠습니다.
어떻게해서든 판매자가 가지고 있었던 "중고나라 최고회원"이라는 허울뿐인 등급을 꼭! 강등시키도록 해야겠네요.. 하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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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님 이 글 보고계시다면 어떻게 해서든 제 등급을 원 상태로 돌려놓으시길 요청드립니다.
본인은 탈퇴한다고 적어놓았지만 동생아이디를 포함한 3개의 아이디가 있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부터 이틀 드리겠습니다.
만일 이틀뒤 제 등급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합법적 울타리 안에서 판매자님께 불이익을 줄 수 있는 가능한 방법들을 모색하여 실행에 옮길 수 있게끔
저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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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매니아 유저님들! 좋지 않은 화제로 글을 다시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ㅜ,ㅜ
구매자분도 저녁시간대라는 특수성 생각하셧으면 하는 생각이들고
판매자분도 지금 아파서 쉽니다 이렇게 문자라도 한통 넣었으면 되었을거고요
운영자입니다. 올라온 글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판매자 분의 비매너와 다중 아이디로 보이는 상황 (이건 동호회 내에서 처리 하겠습니다.)
이어서 구매자 분의 심정은 이해됩니다.
다만 어찌되었던 입금은 되었고, 원격지 거래에서 몇 시간동안의 연락 안되는 점은
감정의 문제이지 원격지 거래를 감안하면 강제적인 귀책사유를 묻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구매자 분도 이정도에서 정리하는 것이 여러면에서 유리할 듯 싶습니다.
그럼..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네요.
근데 종로에서 뺨을 맞기만 한 것은 맞나요? 보기에 따라서는 글쓴 분께서 때렸다고도 할 수 있는 상황인 듯 하네요.
한강에서 엄하게 글쓴 분 하소연을 들어야 하는 사람은 무슨 죄인지..
글쓴 분은 본인의 억울함이 키보드매니아 회원분들 다수의 눈을 찌푸리게 하는 일보다 크고 중요하다고 생각하셔서
글을 계속 남기시는 건지요?
본인의 잘못을 강퇴된걸 왜 남에게 책임전가 하시는건가요? 이해가 안됩니다.
좀 알아보시고 글을 쓰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joonggonara/289445973
- 해당 당사자가 중고나라 강퇴 된 사유와 스태프의 판단이 포함된 게시글 -
중고나라 운영진들 역시 똑같습니다. 서로 당사자들간에 잘못이 있다는점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 환불조치 된후 끝냈으면 되는건데, 님은 일을 점차 크게 벌리고 있고 계속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키보드매니아에서 벌여진일이 아닌 중고나라에서 벌여진 일을 키보드 매니아로 끄집어 내는 이유가 뭔가요?
또, 중고나라에서 저렇게 스태프와 운영진이 판단하고 처리했으면 그걸로도 끝인겁니다.
그리고
저 사진상에 댓글 역시 분명히 실명언급을 안하였고, 특정인을 직접적으로 지목하여 얘기한 부분은 없습니다.
님께서 발끈 안하셨던거면 됬던겁니다. 괜히 혼자 열내신거죠.
여기서 이러지말고 메일을 보내세요.
키보드매니아 분들에게 눈쌀 찌푸려지는 글 계속 올리지마시구요.
다중아이디(구2 현1)에 관련 해서는 한집에 있다보니 반박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처벌 달게 받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말이 좀 심하시네요. 처음에 간단하게 사기를 당한것 같다는 글을 올렸었고 한 회원께서 당시 거래 글을 우연찮게 보셨는지 리플에 거래글을 링크를 하셔서 그 부분에 대한 자초지종을 적었습니다 그 거래에 관한 후기를 듣고 싶다는 분이 계시고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 하는 분도 계셨기에
저세한 내용 까지 올리게 된것입니다. 그 와중 판매자 본인이 직접 나타나셔서 이래저래 말이 길어졌을 뿐이고요.
보기 좋지 못한 글을 회원님께 보이게끔 한건 죄송하다 생각 합니다만. 원칙적으로 자유게시판 방침에 어긋나는 게시글을 아닙니다만.. 직접적인 비방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중고나라 운영자분도 신고로 인한 처리과정중 가입질문에 대한 불성실한 답을 이유로 재가입 허용한 강퇴를 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본글의 제목은 내용상 틀리다고는 할 수 없지만 본인께 불리한 내용만 쏙 빼고 신고하신 분을 악의적으로 폄하하려는 의도가 보여 보기 안좋습니다.
다시는 키보드매니아에서 물 흐리는 글을 안 올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제가 불리한 내용을 쏙 빼고 적었다고 말씀하시는데 위에 적은 글에 빼먹은것이나 거짓을 보탠것은 없습니다.
허허.
제가 댓글에 썼듯이
"중고나라 운영자분도 신고로 인한 처리과정중 가입질문에 대한 불성실한 답을 이유로 재가입 허용한 강퇴를 했다"가
표면적인 사실입니다.
본인 나름대로 추리를 하시는 거야 자유지만 그 내용을 모든 분들께서 보시는 게시판에 공개되도록 쓰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한치 어긋남도 없이 꿰뚫어 보시는 능력이 있으신 건가요?
왜 또 중고나라 운영자분께 실례되는 글을 여기에 올리십니까?
중고나라 운영자분의 의중이 문제가 아니라 판매자 본인이 자신의 문제점을 표면적으로는 인정하면서도 어떻게던 저에게 불이익을 주고 싶어 키보드매니아엔 사과를 함과 동시에 신고에 대한 부분은 그대로 진행하여 절 강퇴 까지 이르게 만든 부분입니다. 그분의 판매글에 글을 단것은 저와의 거래내용을 토대로 제 이름의 모든 부분을 노출하지는 않았지만 제가 보았을때 기분 나빠할 것을 이용하여 고의적으로 덧글을 달게끔 유도 한 뒤 제가 덧글을 달자마자 신고하여 소위 '엿'먹이려고 하셨던건데 제가 피해자인 제가 이런 하소연을 한다는 것으로 판매자와 동급 혹은 그 이하로 취급을 하시는건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거나(덧붙여 말하지만 굳이 관심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만) 대충 훑어 읽고 고민없는 적당한 비방으로 이어지게 되는것이 기분이 나쁩니다
이해를 못했다던가 하는 말씀은 안하시면 안될까요?
어떤 사건 이었는지 어떤 문제가 있었는 지 자의적인 판단을 하고 있지만
말그대로 자의적이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koeseat님을 맘에 안들어 하지도 않고 감정적인 대응도 안했습니다.
koeseat님에 대해서도 어떤 인성적인 평가도 하지 않습니다.
제가 koeseat님을 맘에 안들어 한 부분
제가 감정적인 대응을 한 부분
koeseat님에 대한 인성적인 평가를 한 부분이 어디 였나요?
계속 말씀드리는 것은 제가 보기에 불편하고 회원님들 보기에 불편할 것 같은 글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드리는 겁니다.
같은 내용의 글입니다. 여기 계시지도 않는 분에 대해서 좋지 않게 말씀하시는 것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본글과는 무관하게 제 댓글에 대한 곁다리가 자꾸 길어지네요.
아래와 같은 글들은 좀 자제해 주세요. 제가 요청 드린 내용과는 무관한 내용입니다.
내용들은 모른채로(물론 꼭 아셔야 하는건 아닙니다)
문제에 대해 이해를 전혀 못하고 계신것같습니다만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거나
대충 훑어 읽고 고민없는 적당한 비방
단편적인 부분만 꼽아 글쓴이의 인성을 평가
이 단순한 문제를 이해를 못하시는건지
예지 능력은 아니겠지요. 허풍 아니면 운영자분이 얘기해 줬을 수도 있죠. 신고 하신 분께 문의해도 될 듯 합니다.
신고 접수는 했고 검토를 했지만 판매방해에 의한 이유로 강퇴시키기에는 불충분하지만
중고나라 룰상 가입답변이 불성실한 경우 강퇴를 하고 있고 이번 처리중에 확인이 되어 그 케이스로 처리가 되었고, 그 결과를 신고하신 분께 전해 드렸다고 볼 수도 있죠.
실제로 전수 처리는 현실상 어려워서 안하지만 보이는 대로 강퇴처리 하고 있을 수도 있잖아요.
저도 사실을 확인하고 쓰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진실이 뭔지 모릅니다. 단정지어 말씀하시기 전에 확인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두분다 조금만 서로를 배려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사건(?)이네요..
유령회원인 저 또한, 이 글이 왜 자게에서 이슈화 되는지 의문이 듭니다.
서로 억울하신 마음을 알겠지만.. 이런류의 사건들을 키매냐 회원으로 알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어떠한 답을 원하셔서 글을 올리신건지 의문입니다..
두분의 원만한 해결을 바라며, 배려있는 키매냐가 되길 희망합니다.
이 사태에서 말미암은 사실관계 중에 "입금 후 연락두절"이라는 상황을 반기실 구매자들은 안계실줄로 압니다.
작금의 사태는 중고거래가 그만큼 예민하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해킹과 사기가 난무하는 공간입니다.
키보드 거래 관련 문제라면 당연히 이 곳에서도 다뤄져야 한다는게 제 의견이고
상식적인 분들이라면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시기를 빕니다.. 작은 오해가 크나큰 문제가 된 것 같아
좋지 않네요.
공감합니다. 판매자가 큰소리 칠 상황은 아닌것같습니다. 자신이 저 상황의 구매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누가 의심하지 않겠습니까?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믿고 돈을 송금했는데 연락이 잘되던 사람이 갑자기 안되다 새벽에 아파서 연락못했다...판매자는 공과 사를 구분할 줄 모르나 봅니다.
아픈건 아픈것이고 거래는 거래지요. 최소한 몸 상태때문에 거래가 힘들다면 연락을 했어야죠. 뭐 교통사고가 났다거나 응급수술을 했다거나...자신의 의지로 휴대폰을 볼 수 없는 상황이였다면 이해해야겠지요.
예를 들어서, 자신이 중요한 미팅에 나갔는데 상대방이 출발한다는 연락 후에 나타나지도 않고 연락이 되지 않다가 새벽에 몸이 안좋아서 말못했다 하면 그렇게 끝입니까? 아니라고 보는데요.
원인없는 결과없다고 원인제공을 판매자가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구매자분(글쓴이분)의 대응도 솔직히 잘했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만, 쉽게 풀 수 있는 상황이 꼬여버린것같아 안타깝습니다.
아무쪼록 대화로 잘 풀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셔.. 대충 감이 갑니다.. 이래서 서운했다 말씀하신게.. 키매냐에서도 질책을 당하시니 배로 힘이 드시겠어요 ..
걍 잠깐이다 생각하고 화푸시고 기억에서 지우는게 정신건강에 좋다는거 아시죠? 힘내세요 ^^
굉장히 도배를 하셨나요?
왜 역으로 이렇게 까이시나요..?
...중고거래 한 번 잘못 하셨다가 크게 스트레스 받으시네요.. 힘내세요
여담이지만, 중고거래는 되도록 직거래를 권합니다.
추후에는 부디 직거래를 하시길...;; 이번일 해결하신다해도 후유증이 상당할 것 같네요.
판매자는 입금후 연락두절되고 그 이후 정중한 사과 한마디 없었으며 이곳에서 다중아이디로 저를 농락했을 뿐 아니라
중고나라 판매글에 저를 도발하기위해 판매글에 저와의 거래내역을 비꼬아 올렸고 거기에 제가 저의 거래글임을 인식할 수 있게끔
제 성인 "황**"으로 표기하여 고의적인 도발을 하였습니다.
물론 자유게시판에 행복하고 하하호호 웃을 수 있는 글들로 가득차거나 영양가 있는 정보로 가득 차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만, 인터넷 커뮤니티의 특성상 중고거래, 그중에서도 키보드 중고거래, 그리고 그 중에서도 키보드매니아 회원과의 중고거래는 충분히 다뤄질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원간의 분쟁을 조장하는 의도의 글도 아닙니다.
의도가 있다면 조금이라도 중고거래에 있어서의 경각심을 가지게끔 하는 글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판매자도 키보드매니아에 마침 있어서 반성하길 바랬습니다.(여러 아이디로 계셨지요)
글이 여러개로 분산되어있어 단편적인 부분만 보시고 혼동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정리합니다.
1.) 판매자 측의 입금후 연락 두절
- Q.1 왜 못 기다리느냐? 좀더 여유를 가지고 다음날 까지 기다리면 되는 것 아니냐
: 판매자는 본인이 입금해달라는 의도의 문자를 보내고 약 3시간동안 기다린 뒤 연락을 하였으나
판매자가 일부러 전화를 끊었고(판매자는 슬립모드라고 애기하셨습니다.)
음성사섬함으로 넘어가는 상황이었습니다. 판매자께서 저녁 8시를 오밤중이라고 하시는데.
'오밤중에' 본인이 진행한 거래를 뒷전으로 한 채 단순한 연락두절이 아닌 전화를 일부러 받지 않는 연락두절이며,
구매자가 느끼기엔 입금후 전화를 회피하는것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 Q2. 아파서 그랬다던데 너그러이 봐줄 수 없느냐?
: 판매자가 판매글을 올린 시각은 4시경이었고 7시에 제가 통화를 하였습니다. 문자도 30분가량 하였으며, 그 이후에 다시 택배비 문제에 대해서 전화를 할때까지 판매자는 전혀 본인의 컨디션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 그 상태로 연락이 두절되었으며.
저는 불안하고 신경쓰여 그날 할 작업을 원할히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후 온 문자내역은 "아파서 연락을 못했다, 사기꾼으로 생각하니 당신과 거래 안하겠다, 계좌번호불러달라 계좌번호 외에는 답장 안하겠다." 였습니다. 사과가 먼저 있었다면 이렇게 일이 번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2) 판매자의 요청으로 인한 중고나라 강퇴
- Q.1 중고나라에서 일어난 일을 왜 여기서 이야기 하느냐.
: 사실 중고나라에서 "가입질문 불성실"이란 사유로 강퇴당한 그 사실자체는 평소라면 그리 기분나쁠 리가 없습니다.
가입질문을 제대로 적지 않은 제 잘못이니까요.
하지만 사실 제가 강퇴당한 이유는 '판매자가 요청한 신고에 의한' 강퇴처리 입니다.
이것은 추리가 아니라 상식적인 인과관계에 의한 판단입니다.
- Q.2 중고나라에서 판매 방해를 한건 당신 아니냐
: 저는 문자대화후 그냥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이 일의 불씨가 된건
판매자가 저와의 거래를 언급하면서 "무개념한 사람, 인내심없는사람, 부재중전화 23통 찍어놓는사람, 황**씨" 등
특정성을 부여하여 제가 바보가 아니라면 바로 알아보고 기분나빠할 수 있게끔 의도한 글을 같이 첨부해 놓았고
저는 제 자초지종을 적었습니다. 그러자마자 판매자는 신고한다고 저에게 선언을 하였고,
제가 "판매자께서는 저와의 거래에 대해 언급하시는데 왜 저는 제 입장을 밝히는게 신고당할 행동인가요?" 하고 물으니
자신이 쓴 여러 덧글을 삭제하고 그상태로 캡쳐 한 뒤, 마치 제가 혼자 말하고 대답하는사람처럼 만들어
신고게시판에 저를 판매 방해로 신고하였습니다. 그리곤 키보드매니아에선 죄송하다, 다시는 그렇지 않겠다는 식의 말을 하면서도
신고는 신고대로 진행하여 강퇴에 이르게 만들었습니다, 본인이 스탭과 이야기했고 저는 강퇴될거라고 공지했고요.
이 부분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본인의 과실이 큰 거래를 판매글에 몰상식한 사람으로 묘사하고
특정성을 부여하여 제가 발끈하게끔 고의적 의도를 해놓고 제가 덧글을 단것을 판매 방해로 신고하다니요..
더이상 설명을 하지 않아도 읽고 계시다면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3) 키보드 매니아에 글을 올리는 이유
- Q.1 보기 좋지 않은 글인데 왜 연달아 올리는지 알수가 없다.
: 이 논란에 대해서는 제가 쓴글은 2개입니다. 중간에 판매자가 키보드매니아에서 여러개의 아이디로 마치 본인이 아닌것처럼
행동한뒤 새로운 문제가 갱신되었고, 핸드폰을 통한 개인적인 연락은 판매자측에서 차단하였기에
(자기가 아팠다고 계좌번호 불러달라고 하시면서 계좌번호 보내고 차단된줄로 압니다. 중고나라는 강퇴되었기에 이야기 할 수도 없고요.)
덧붙여 이곳은 자유게시판이고 '건강한 거래의식을 갖기위한 토론'이라고 치부하여도 충분히 의미있는 게시글입니다.
- Q.2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이르는 것 같다?
: 그런 식으로 따지자면 이곳에 본인의 키보드가 망가졌다고 올리시는건 엄마에게 새로 사달라고 올리시는것이고
키캡을 새로 교체해서 올리시는건 엄마에게 칭찬받고 싶어서 올리시는 겁니까?
공개된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는것은 당연히 소통하고 싶어 게재 하는것입니다. 직접적인 비방은 좀 삼가해 주세요.
일이 점점 커지네요;;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