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참..


앱코 K935P 도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데..


CHL8도 너무 써보고 싶어서 ㅋㅋ 그냥 샀습니다.


배송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과연 어떤 느낌일지..


회사랑 집에 하나씩 두고 쓸 예정인데.


아무래도 더 맘에 드는걸 회사에 두고 쓸것 같아요 ㅎㅎ 더 많이 쓰게 될테니..


이게 무접점 감촉에 한번 빠지니..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끝판왕 살 돈은 없어서 아마 저가에서 계속 맴돌것 같아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