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폴드 750 갈축 사용중입니다! 키보드에 돈은 더이상 안쓸거라 생각했지만


친구의 유혹으로 해피해킹을 타건해보고자 리더스키에 방문...


타건 후 머릿속에서 해피해킹의 타건감과 영롱함이 떠나질 않더군요 ㅠㅠ


결국 주문하고야 말았습니다.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무각과 백각을 고민하다가 결국 백각을 주문했어요 무각은 역시나 적응이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