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또요..
예전엔 뭐 쓰레기다 했지만..
지금 사용하지만 이만큼 무난하고 괜찮은 키보드가 없다 싶어서, 화이트 색상으로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사실 안 사려고 했는데, 오랜만에 사촌끼리 만나서 밥먹구 사촌집에 있을 때, 사촌누나한테 계속 키보드사줘 키보드사줘 하면서 징징대니까.. 하나 사라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모처럼 사 주셨으니 오래오래 사용해야겠습니다. 어떻게든요.

참고로 게흑 아크릴 키보드도 키랩에서 팔길래 하나 땡겼습니다. 좋으면 이제 키보드세계는 안녕~~(물론 계속 키매냐는 들어오겠지만유)

쓰다 보니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3월 19일은 제가 여기 가입한 날이네요. 여차하다 보니 1년간 꾸준히 활동해왔습니다..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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