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초에 150g 스프링을 장착한 체리 적축 스위치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글을 남겼었는데요


아직까지 메인 키보드로 사용중입니다. 대충 계산해보니 거의 9개월 가까이 되어가네요


처음에는 손가락 힘이 좀 딸리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힘이 좀 쎄졌는지 별 무리 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신기한건 그래도 멤브레인이나 다른 종류 스위치 키보드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무뎌지는 것 같지는 않구요


키압 낮은 키보드를 사용할 때 타이핑 속도가 이전보다 막 빨라지거나 하는 것도 없네요


180g 스프링도 가지고 있는데 나중에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면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