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모임
먼저 RPG게임의 끝판왕아니 종결자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입니다.
현재 각 웹진 평점이 거의 95점정도 되니 가히 최고의 게임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RPG게임을 하시는분에게는 물론 언어의 장벽도 있겠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Say goodbye to real life' 가될것같습니다.
아래는 본인이 예판 특전으로 받은 스카이림의 지도입니다.
콜오브듀터:모던 어페어3는 통칭 콜옵으로 발매되었다하면 평균 90점을 넘어주시는 FPS게임으로 이번작품은 이전작의 제작사인 인피니티 워드의 복귀작으로 이전작인 모던어페어2(블랙옵스가 아님 제작사가 틀림)을 능가하는 연출력으로 FPS의 명가를 면모를 다시금 보여주고 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콜옵은 멀티플레이에서 느끼지 못한 싱글플레이의 엄청난 연출력을 통해 게이머가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즉, 한편의 전쟁영화를 본듯한 느낌을 받게됩니다.
이번작은 게임 패키지값이 8만원이나 하는 터라.. 저역시 망설이고 있지만 하루라도 빨리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위 두가지 게임은 장르는 다르지만 역사에 남을만한 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Aporkaly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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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도 아직 채 다 못끝냈는데.. 벌써 스카이럼이 나왔군요..
이젠 제가 클리어하고 제끼는 게임의 속도보다 하고 싶은 게임의 개발 속도가 더 빠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