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처음엔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해피해킹을 발견하고 키보드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해피해킹은 사지 못하고 포커가 제 손에 있군요
어느 덧 구매대행으로 682를 구입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
구매대행도 682 때문에 처음 해보고 포커 때문에 동생에게 칼라키캡을 사달라고 조르고 있는 나 ^^;
아직 키캡이......;;
이젠 스스로 키보드 장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흑축만 가지고 있지만 청축도 한번 노려봅니다..
키보드의 세계 참 오묘합니다. ㅋㅋ
2011.04.19 23:04:05 (*.49.41.15)
키캡들이 모자르니 시프트키와 컨트롤 알트키로 대신 끼우고 그나마 백스페이스는 키가 없어서 ^^;;
그래도 제 키보드에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ㅋㅋ
2011.04.20 00:32:48 (*.166.216.210)
아..포커도 이렇게 꾸미니 정말 이쁘네요.
포커 별로 관심 없었는데, 이 사진 보니 꾸며볼까 정말 생각이 드는군요. 햐~~
아, 죄송합니다만 682 구매대행 가격이랑 방법 혹시 쪽지로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관심 있는 키패드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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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시 아무리 봐도 무지개 키캡은 정말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