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해피해킹을 발견하고 키보드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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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결국은 해피해킹은 사지 못하고 포커가 제 손에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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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구매대행으로 682를 구입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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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대행도 682 때문에 처음 해보고 포커 때문에 동생에게 칼라키캡을 사달라고 조르고 있는 나 ^^;

아직 키캡이......;;

이젠 스스로 키보드 장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흑축만 가지고 있지만 청축도 한번 노려봅니다..

키보드의 세계 참 오묘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