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방치해 두었는데 귀차니즘을 무릅쓰고...
어금니 꽉 깨물고 어제, 오늘 풀로 작업하여 완료하였습니다.
역시 윤활은 공을 들이면 들일수록 멋진 키감으로 보상을 해주는 것 같네요.
알프스 계열은 체리보다 스테빌라이저 쇳소리의 압박이 심하지만 튜닝하니 깔끔해졌네요.
참고로 스테빌라이저 튜닝 시에는 자동차용 구리스가 왔따~ 입니다. -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