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useum&page=1&sn1=&divpage=2&sn=on&ss=off&sc=off&keyword=%B9%DA%C7%FC%C1%D8&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132처음으로 글을 작성해봅니다.

1988년 올림픽이 열리던 해..

편직기를 컨트롤하는 컴퓨터가 필요해 그당시 워크스테이션급이었던 IBM PS/2 Model 50 z 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당시 가격으로 대략 1,500만원이 넘었으니, 지금도 1,500만원이면 엄청난 금액인데, 88년도에 1,500만원이면... 물론 그 컴으로 인해 돈도 버셨겠지만요. (컴본체 = 링크1)


그 IBM PS/2 Model 50z를 운영하던 입력장치인 MODEL M 키보드입니다.

지금 이 키보드로 작성하고 있는데, 아직도 현역으로 뛰어도 될만큼 정말 괜찮은 키보드네요...

단점이라면, 무식하게 큰 덩치와 딸그락 거리는 그 시끄러움. ㅠㅠ

20년만에 만져보는 거라 감회가 새롭네요. ^^ 다시 그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