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모니터, 컴퓨터 사용기, 기타 잡다구레한 가정용품이나 독서 감상문, 하다못해 오덕용품 사용기까지 맘대로 올릴 수 있는 리뷰 게시판입니다.
평점 (10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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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한 달전에 만들어 놓고
불만이 나오기에
손을 보고 다시 재도색하고
스티커를 구해 다시 붙이고
케이블을 블랙으로 교체하고..
추운 겨울날 바람부는 외부에서 도색한다는 것이
정말 쉽지가 않더군요
몇날 며칠을 하였는지...
중요한 것은 키감..
이게 신제품 오랜지일것이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키축 전체적인 작업을 하였습니다..
핑크축도 있지만 차이가 그렇게 없는 듯 합니다..
나름 축대로의 특성의 차이는 있겠지만...
점수 9점? 100점 만점에 200점을 주고 싶어도
세상 살아가면서 더 좋은 것은 나올 수 있기에...
앞으로 3개의 개인적인 작업이 남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kyCS 입니다...
** 다음 차기작은 무조건 장터행입니다...
작업내역은 상기 키보드보다 배가 더 소비된 것이지요
만들기 전에는 평생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완성단계에 온 지금
모든게 회의적이기에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일단은 만들고 봅니다..**
2008.01.29 21:38:13 (*.118.184.240)
키보드라는 게 그런것 같습니다..
어느 것을 보아도 다 좋은 데
막상 사용할러면 풀배열의 사이즈에 밀리고..
예전에는 그러려니 아무 생각없이 사용했지만
텐키리스를 놓고 사용하다보니 습관적인것이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텐키리스화 즉 세이버화를 할려고 만들다보면 힘들어 미치겠고
그냥 쓰자니 사이즈가 커서 불만이고...
이 일을 어찌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그
래
서
그만 만지는 것이 최상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어느 것을 보아도 다 좋은 데
막상 사용할러면 풀배열의 사이즈에 밀리고..
예전에는 그러려니 아무 생각없이 사용했지만
텐키리스를 놓고 사용하다보니 습관적인것이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텐키리스화 즉 세이버화를 할려고 만들다보면 힘들어 미치겠고
그냥 쓰자니 사이즈가 커서 불만이고...
이 일을 어찌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그
래
서
그만 만지는 것이 최상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008.01.29 21:51:21 (*.133.223.157)
대단하십니다 스카이님...
더구나 작업의 과정까지 상세히...
정말 고된 작업이군요...
가치는 금전으로 환산하기 힘든 키보드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ㅎㅎㅎ
더구나 작업의 과정까지 상세히...
정말 고된 작업이군요...
가치는 금전으로 환산하기 힘든 키보드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ㅎㅎㅎ
2008.01.29 22:34:22 (*.125.148.96)
SkyCS님// 이제 좀 쉬쉬면서..ㅋ 부산에 깐풍기 먹으러 오세요^^ㅋㅋㅋㅋ 아님 웁스횽님이랑 분노형님 넘어가자고 꼬드길게요~~ㅋ
2008.01.29 23:16:21 (*.107.172.234)
SkyCS님의 작업을 보자면 할말을 잃곤 합니다. 이번 와이즈 세이버 작업을 하면서 총 12번의 도색을 하면서 혼자 뿌듯해 했습니다만, 애들 장난이었던 거군요 ㅡㅡ; 다시한번 도움 감사드리구요 ^^ 저는 조만간 만능기판 사러 또 구로디지털단지로 나갈듯 합니다. ㅎㅎㅎ
2008.01.29 23:56:54 (*.235.31.88)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으신 듯 하였는데...
SkyCS님 열정에 감기도 물러갔나 봅니다.
와이즈 세이버로 제 맘을 뒤흔들어 놓으시더니 이제는 알흐스 뽐뿌까지
주시려는지... ㅎ ㅎ
요새들어서 알프스에 점점 빠져들고 있는 듯 합니다.
SGI801 기반 옐로우 스위치가 사용된 부엉이님의 세이버와 3700모드4를
사용중인데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알프스 스위치에는...
도색도색 하시길래 참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상세한 정보를 보니...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는...
차기작은 제가 보기에는 하우징은 와이즈 같습니다.
오른쪽 상단 모서리 부분 하우징 사진이 맞다면요...
단순히 유광도료를 사용하신 거라고 하기엔 광택이 남다른 것을 보아 도색후
코팅작업까지 거치신 듯 한데...
혼자 괜히 뜬구름 잡다가 아니면 디따 챙피할 것 같아 그만하겠습니다. ^^x
외관도 깜짝 놀랄만한 작품이 될 듯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제일 궁금한건
키축과 키감입니다.
설마 와이즈 하우징 + 알프스 스위치 = 와이즈 알프스 세이버 만 아니기를
바라면서...
언제나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x
SkyCS님 열정에 감기도 물러갔나 봅니다.
와이즈 세이버로 제 맘을 뒤흔들어 놓으시더니 이제는 알흐스 뽐뿌까지
주시려는지... ㅎ ㅎ
요새들어서 알프스에 점점 빠져들고 있는 듯 합니다.
SGI801 기반 옐로우 스위치가 사용된 부엉이님의 세이버와 3700모드4를
사용중인데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알프스 스위치에는...
도색도색 하시길래 참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상세한 정보를 보니...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는...
차기작은 제가 보기에는 하우징은 와이즈 같습니다.
오른쪽 상단 모서리 부분 하우징 사진이 맞다면요...
단순히 유광도료를 사용하신 거라고 하기엔 광택이 남다른 것을 보아 도색후
코팅작업까지 거치신 듯 한데...
혼자 괜히 뜬구름 잡다가 아니면 디따 챙피할 것 같아 그만하겠습니다. ^^x
외관도 깜짝 놀랄만한 작품이 될 듯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제일 궁금한건
키축과 키감입니다.
설마 와이즈 하우징 + 알프스 스위치 = 와이즈 알프스 세이버 만 아니기를
바라면서...
언제나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x
2008.01.30 00:11:29 (*.182.5.41)
키보드에 대한 그 열정이 제가 감히 표현을 할수가 없네요^^
제키보드 만들어주실때도 하나하나 신경써주실때부터 알아봤지만...
셤만 끝나면 정말 한번 찾아뵙겠습니다...꼭^^
제키보드 만들어주실때도 하나하나 신경써주실때부터 알아봤지만...
셤만 끝나면 정말 한번 찾아뵙겠습니다...꼭^^
2008.01.30 00:49:55 (*.112.126.126)
하악...뭔가 옆에서 거들면서 구경해보고...다 되면 몰래 들고 나오고싶다는 생각이 막들게 하시는군요...차기작 장터에 올라오면 예약 꼭 해야겠군요!!
2008.01.30 00:50:34 (*.244.133.145)
늘 멋진 작품이라는 말씀밖엔.. 더 나은 수식어가 생각나질 않는군요.
작품 하나 보고 나면, 다음꺼는 뭘까 다시 또 기다리게 됩니다.
오늘은 더군다나 차기작까지 살짝 보여주시니 더 기다려지네요.
날씨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쉬엄쉬엄~ 오래도록 즐기면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품 하나 보고 나면, 다음꺼는 뭘까 다시 또 기다리게 됩니다.
오늘은 더군다나 차기작까지 살짝 보여주시니 더 기다려지네요.
날씨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쉬엄쉬엄~ 오래도록 즐기면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1.30 09:25:56 (*.132.196.168)
메탈스티커 아래 투명아크릴찰 아래 LED .. 정말 멋진 아이디어네요.
오랫만에 SKYCS님 착품을 보니, 저도 뭔가 빨리 하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 차기작도 기대하겠습니다.
오랫만에 SKYCS님 착품을 보니, 저도 뭔가 빨리 하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 차기작도 기대하겠습니다.
2008.01.30 13:19:14 (*.183.111.23)
안녕하세요?
그동안 감기로 고생을 하셨나보군요.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건강 조심해야겠습니다.
스기세이버 정말 예쁩니다.
저것이 탄생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산고가 있었는지 대충 알 것 같습니다.
저도 스기 크림축을 어제 잠시 타건 해봤습니다.
크림축이 타건시 약간 걸리는 점이 있지만 나름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핑크보다는 조용한 것 같습니다.^^
스기세이버에 핑크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꿈 꾸고 있습니다.
그동안 감기로 고생을 하셨나보군요.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건강 조심해야겠습니다.
스기세이버 정말 예쁩니다.
저것이 탄생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산고가 있었는지 대충 알 것 같습니다.
저도 스기 크림축을 어제 잠시 타건 해봤습니다.
크림축이 타건시 약간 걸리는 점이 있지만 나름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핑크보다는 조용한 것 같습니다.^^
스기세이버에 핑크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꿈 꾸고 있습니다.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정말... 멋지군요... 클레어 아빠님에게서 넘어간 검소녀까지도...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