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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바에서 소음이 난다하여 난 아닌가봐 하고 지나 갔지만,
머지않아 아주 짜증나는 "착 착 착 칙 칙 칙 철컥 철컥"등의 소음이 뇌리에 깊이 박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카치 테잎과 테프론으로 철심에 감아 보았지만, 양쪽 끝 첨심에 감은 두께가 달라 키감이 달라졌습니다.
그러다 손가락에 감긴 밴드를 보고 "이거다" 라고 감탄하며, 아래 그림과 같이 작업하여 지금은 만족하며 있습니다.
스페이스바 분리는 양쪽 Alt키를 뽑고 그 공간을 이용하여 스페이스바를 두손으로 잡고 위로 들어올려 체리키와 분리후 잘 살펴 보고
살살 한쪽으로 약간만 밀면 철심이 분리 됩니다.
키를 뽑을때 전용 도구가 없어서 가늘고 뻣뻣한 고리모양의 선(핸드폰 고리에 쓰인 부분)으로 뽑았습니다.
머지않아 아주 짜증나는 "착 착 착 칙 칙 칙 철컥 철컥"등의 소음이 뇌리에 깊이 박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카치 테잎과 테프론으로 철심에 감아 보았지만, 양쪽 끝 첨심에 감은 두께가 달라 키감이 달라졌습니다.
그러다 손가락에 감긴 밴드를 보고 "이거다" 라고 감탄하며, 아래 그림과 같이 작업하여 지금은 만족하며 있습니다.
스페이스바 분리는 양쪽 Alt키를 뽑고 그 공간을 이용하여 스페이스바를 두손으로 잡고 위로 들어올려 체리키와 분리후 잘 살펴 보고
살살 한쪽으로 약간만 밀면 철심이 분리 됩니다.
키를 뽑을때 전용 도구가 없어서 가늘고 뻣뻣한 고리모양의 선(핸드폰 고리에 쓰인 부분)으로 뽑았습니다.
2009.09.26 13:44:39 (*.40.136.237)
그림 그리신다고 고생하셨겠군요~~
저같으면 만약 발견했어도 귀차니즘에 안 올리고 말았을텐데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나중에 저런 소음 거슬리면 한번 시도해 봐야겠군요.~~
저같으면 만약 발견했어도 귀차니즘에 안 올리고 말았을텐데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나중에 저런 소음 거슬리면 한번 시도해 봐야겠군요.~~
2009.10.02 23:42:09 (*.123.163.69)
마땅히 반창고를 찾았는데 없어서 집에 굴러다니는 종이테이프(마스킹테이프) 로 감아 봤습니다.
고리양면에 붙이면 철심이 움직이질 않아서 한쪽면만 붙여주었고 철심에도 넓게 붙여줬습니다.
처음에는 별 효과없는것 같았는데 지금은 귀에거슬리는 쇳소리가 더이상 들리지 않습니다. ㅎ
고리양면에 붙이면 철심이 움직이질 않아서 한쪽면만 붙여주었고 철심에도 넓게 붙여줬습니다.
처음에는 별 효과없는것 같았는데 지금은 귀에거슬리는 쇳소리가 더이상 들리지 않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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