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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방의 얼굴 마담 고소영 입니다.
본 게시물을 올릴까 말까 5초 고민 후 포스팅 합니다.
몇일전 중국 타오바오에서 총 14대의 이것저것 키보드를 땡겼습니다.
거의 대부분 알프스관련이고요.
그 중 3대 개삽을 퍼서 횐님들과 정보 공유를 해봅니다.
타오바오 검색창에서 alps로 검색 해보시면 알프스 백축에 신품이고 인터페이스 AT 모양의 키보드 3종이 뜹니다.
각각 이렇게 생겼습니다. #1 #2 #3
땡기기전에 전문가님들에게 문의 해본 결과 본인들도 잘모르겠다. 반반이다. 일단 땡겨봐라 하시여, 개삽을 푸게 돼었습니다. ㄳ
사진 보시죠.
그렇습니다.
스위치 다리가 3개인것입니다.
키캡, 꼬인줄만 빼서 써야지 라고 위안을 하고 있는데 위로가 안되네요.
키감은 클릭으로 아론 제로와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휴...비밀로 하려다 다른 횐분들도 저처럼 개삽을 푸실꺼 같아서 리뷰란에 남깁니다.
본 게시물을 올릴까 말까 5초 고민 후 포스팅 합니다.
몇일전 중국 타오바오에서 총 14대의 이것저것 키보드를 땡겼습니다.
거의 대부분 알프스관련이고요.
그 중 3대 개삽을 퍼서 횐님들과 정보 공유를 해봅니다.
타오바오 검색창에서 alps로 검색 해보시면 알프스 백축에 신품이고 인터페이스 AT 모양의 키보드 3종이 뜹니다.
각각 이렇게 생겼습니다. #1 #2 #3
땡기기전에 전문가님들에게 문의 해본 결과 본인들도 잘모르겠다. 반반이다. 일단 땡겨봐라 하시여, 개삽을 푸게 돼었습니다. ㄳ
사진 보시죠.








그렇습니다.
스위치 다리가 3개인것입니다.
키캡, 꼬인줄만 빼서 써야지 라고 위안을 하고 있는데 위로가 안되네요.
키감은 클릭으로 아론 제로와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휴...비밀로 하려다 다른 횐분들도 저처럼 개삽을 푸실꺼 같아서 리뷰란에 남깁니다.

알프스 전문 공방 가동중 (체리도 가끔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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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음.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