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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er, PhotoGrapher and Fortune-teller
2010.10.10 23:22:24 (*.130.206.69)
나중에 점돌기도 구해보세요 ~ 같은 디자인 같은 스위치이지만 ...
전혀 색다른 ... 갈축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
2010.10.10 23:28:26 (*.195.159.160)
정성이 담긴 리뷰 잘 봤습니다. TG3에 이어 11800까지 구하셨네요. 다음차례는 11900?
저도 스카페이스님의 무각키캡을 끼워서 8955를 사용하고 있지만, 보강판 없는 갈축은 또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키캡이 두꺼울수록 키감도 더 좋은 것 같고요
처음에 한 이틀 쓰다보니 어느새 손이 적응하고 그 경쾌함에 기분이 좋아져서 지금까지 주력으로 사용하는 키보드입니다.
8955는 크기가 커서 인기가 없는 편인데, 11800은 컴팩트해서 좋을 것 같네요.
2010.10.11 00:02:51 (*.205.131.61)
얼마전에 컴팩 11800 새거 팔아먹었는데 리뷰를 보니 다시 생각나네요. 팔 때는 다시는 안쓸것 같아서 파는데 번번히 다시 구하고 싶어지는군요.
2010.10.11 00:12:32 (*.82.152.177)
펑션열이 너무 먼것이 가장 큰 흠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가 판매사에서 제품 광고하듯이 아주 자세하게 설명되있어서 좋네요
글쓰는능력이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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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오랜만에 저랑 같은 키감을 갖고 계신 분을 찾았습니다.ㅋㅋ
반갑습니다.
저도 11800의 키감을 좋아합니다.
4대나 가지고 있다가 돈이 필요해 1대 판 것이 아직도 아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또 구매할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3대 다 쓰는 것도 아닌데...
키감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
11800의 숨은 매력을 알아 주는 분이 저 외에도 계신다는 생각에 무척 반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