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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당구를 칠때 늘 파우더를 왼손에 바르고 게임을 즐겨왔습니다.아.. 현재 Water 300점 치고 있습니다 -_-;요즘 당구장을 가보니 파우더 대신에 손가락 장갑만 놔둔곳이 많더라구요큐걸이 느낌이 달라지다보니 영 어색하고 게임도 잘 안풀리고 드러더군요요즘 대세가 장갑인가요? 뭐 장갑을 사용하면 당구대도 더렵혀지지 않는 등 장점은 있겠지만치기가 무지하게 어색합니다.
제가 가는 여러 구장 대부분도 파우더를 비치하고 있지 않습니다.특히 대대를 접한후론 파우더를 바르고 게임을 하시는분을 한번도 못본것 같네요^^;다른 이유는 없겠고...말씀하신대로 더렵혀지고 관리가 어려워져서 구비하지 않는듯합니다. 저는 맨손으로 치는걸 선호하는편인데...아무래도 구장 하우스큐로 치려면 매끈하지도 않고 느낌도 별로인 경우가 많아 그냥 두툼한 목장갑끼고 치고 있습니다^^아 그리고 당구재료 사이트에는 휴대용 개인파우더를 판매하기도 합니다~
제가 가는 여러 구장 대부분도 파우더를 비치하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대대를 접한후론 파우더를 바르고 게임을 하시는분을 한번도 못본것 같네요^^;
다른 이유는 없겠고...말씀하신대로 더렵혀지고 관리가 어려워져서 구비하지 않는듯합니다.
저는 맨손으로 치는걸 선호하는편인데...
아무래도 구장 하우스큐로 치려면 매끈하지도 않고 느낌도 별로인 경우가 많아 그냥 두툼한 목장갑끼고 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당구재료 사이트에는 휴대용 개인파우더를 판매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