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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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선수입니다^^;
고딩때부터 무척이나 좋아하던 당구인데..이제서야 처음으로 개인큐를 장만했습니다.
한도끝도없이 눈이 올라갔었지만 꾹꾹 참으면서 비교적 입문자용으로 적당하다 여겨지는 플5를 구입했습니다. (솔직히 플5도 무척이나 과분하다 여겨집니다.^^:)
사실 플7을 주문하고 입금까지 했건만 몇일더 기다려야 한다길래 하늘의 계시인가 싶어 한단계 다운해서 구입했습니다. 노바님이 추천해주셨던 기타용품과 함께..^^;
연습 열심히해서 조만간 머나먼 여의도로 출격하겠습니다~~!!
고딩때부터 무척이나 좋아하던 당구인데..이제서야 처음으로 개인큐를 장만했습니다.
한도끝도없이 눈이 올라갔었지만 꾹꾹 참으면서 비교적 입문자용으로 적당하다 여겨지는 플5를 구입했습니다. (솔직히 플5도 무척이나 과분하다 여겨집니다.^^:)
사실 플7을 주문하고 입금까지 했건만 몇일더 기다려야 한다길래 하늘의 계시인가 싶어 한단계 다운해서 구입했습니다. 노바님이 추천해주셨던 기타용품과 함께..^^;
연습 열심히해서 조만간 머나먼 여의도로 출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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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서 혼자서도 가실 수 있는 곳도 소개해드릴께요.
연락 함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