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대학교 다닐때 당구를 처음 배웠는데...


직장 다니다 보니... 딱히 당구칠 상대가 없어서... 다들 겜을 좋아해서..ㅋㅋ


저는 일을 컴쪽으로 하다보니.. 키보드치는것도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가끔 구로 디지털단지 근처에서 당구 치실분~~


평일은 제가 판교쪽으로 회사를 다녀서요.ㅋ.ㅋ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당구 한겜 쳤으면 합니다~


3구 치구요.. 150정도 칩니다..4구는 손 놓은지가 오래되서...한 참일때 200정도 쳤던거 같구요...


지금은 큐를 어떻게 잡는지도 까먹은 상태라서... 헐..^^ 그럼... 


다사다난했던 2012년도 마무리 잘하시고요... 2013년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