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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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나노입니다.
최근 지인을 만나러 갔다가 우연히 들렀던 비빔국수집을 소개합니다.
평소 면을 매우 즐기는 성격인데 면발도 훌륭하고 꽤 기억에 남을만큼 맛이 괜찮았습니다.
더운날 입맛 없으시면 한번쯤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메뉴는
비빔국수(보:4000, 곱:5000)
손만두 (3000)
아이들용 간장국수(2000?)
정도 였던것 같네요.
제가 갔던곳은 봉천점이고 낙성대역->서울대 입구역 남부순환로변 2/3 정도 우측에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유명한듯??... 여기저기 지점도 많네요.
http://www.manghyang.com/
최근 지인을 만나러 갔다가 우연히 들렀던 비빔국수집을 소개합니다.
평소 면을 매우 즐기는 성격인데 면발도 훌륭하고 꽤 기억에 남을만큼 맛이 괜찮았습니다.
더운날 입맛 없으시면 한번쯤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메뉴는
비빔국수(보:4000, 곱:5000)
손만두 (3000)
아이들용 간장국수(2000?)
정도 였던것 같네요.
제가 갔던곳은 봉천점이고 낙성대역->서울대 입구역 남부순환로변 2/3 정도 우측에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유명한듯??... 여기저기 지점도 많네요.
http://www.manghyang.com/
2009.08.03 10:59:40 (*.191.171.66)
28사단에서 군복무할때 연천지역의 망향국수집..... 정말 셋이 먹다 전원사망해도 모를 그맛.....
다시한번 찾아가고 싶네요. 그땐 매뉴가 비빔국수 딱 한가지였다는;;;
다시한번 찾아가고 싶네요. 그땐 매뉴가 비빔국수 딱 한가지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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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미사리 망향은 한겨울에도 생각이 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