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모임과는 달리 훈훈한 정액으로 회원들과

한게임 치고 앉아서 대화도 하고 ㅎㅎㅎ

특히 갓건님의 356 조립으로 인해 다이반장 응삼님을

선두로 오랫만에 옹기종기 둘러 앉아 조립 라인이 조금

가동되어 모처에서의 옛 추억??이 새록 새록 나더군요

애블바리 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