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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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역시 당구클럽 오프라인 모임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여러 멤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__)
다음은 참석자 분들입니다.
뀨뀨님 : 일찍(?) 집에 가셨지만, 즐겁게 함께 치면서 느긋한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엠삼아빠님 : 언제나 응삼님과의 만남은 재밌고 좋습니다.
만년스토커님 : 만년님은 저의 천적이 되실 듯 합니다. 공좀 주세열~ ㅎ
악바리님 : 인상 좋으신 악바리님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도 또 뵈요!
악바리 여친님 : 친히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바리님과 자주 오세요.
손만잡고잘께님 : 간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시간 나시는대로 또 뵙죠. ^^
쪼랩길마갓건님 : 역시 자격증 시험에도 불구하고 나와주셨습니다. 많이 늘으셨던데요. 화이팅!
식섭이님 : 항상 집에 같이 가서 즐겁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판테라님 : 제가 27일 껌 팔러 가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뵐때 재밌는 이야기 들려주세요.
[Spike]님 : 자장면 함께 먹으니 더 맛있더군요. 다음엔 저와 함께 한게임 하시죠. ㅎ
버드나무님 : 이번에는 함께 못쳤지만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이야기 즐거웠습니다.
Tommy님 : 언제나 저의 든든한 기사역할을 해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담에 또 뵙죠!!
Cryo님 : 다음에는 꼭 저와도 한게임 치실 기회를 주세요. 한수 가르쳐 주세요. ^^
aniizen님 : 간만에 뵈어서 역시 반가웠습니다. 자주 뵐 수 있길 바랍니다. ^^
AnaArtist님 : 어제 먼곳에서 늦게 도착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아망님 : 오늘도 열심히 근무하고 계실 아망님 화이삼!! 반가웠습니다.
새파란님 : 얼굴 잠깐 뵙고 일찍 가셨지만 자주 오시길 바랍니다.
넓은책상 : 6시 부터 치느라 고생많았다. 근데 너 너무 물다마야.. ㅠ _ㅜ
그리고 오늘의 게스트 한분(만년스토커님의 친구분) : 고수분이시던데 다음에 한수 배우겠습니다.
까지 총 19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역시 정액제라 부담없고 여유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몇몇 분께서는 게임의 흥미를 위해
무서운 형벌을 내기로 걸기도 하시더군요. ㅎ
곧 사진이 올라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 모임에도 패자는 청소와 서빙을 열심히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편안한 하루보내시길 빕니다.
넓은책상 올림.
여러 멤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__)
다음은 참석자 분들입니다.
뀨뀨님 : 일찍(?) 집에 가셨지만, 즐겁게 함께 치면서 느긋한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엠삼아빠님 : 언제나 응삼님과의 만남은 재밌고 좋습니다.
만년스토커님 : 만년님은 저의 천적이 되실 듯 합니다. 공좀 주세열~ ㅎ
악바리님 : 인상 좋으신 악바리님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도 또 뵈요!
악바리 여친님 : 친히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바리님과 자주 오세요.
손만잡고잘께님 : 간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시간 나시는대로 또 뵙죠. ^^
쪼랩길마갓건님 : 역시 자격증 시험에도 불구하고 나와주셨습니다. 많이 늘으셨던데요. 화이팅!
식섭이님 : 항상 집에 같이 가서 즐겁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판테라님 : 제가 27일 껌 팔러 가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뵐때 재밌는 이야기 들려주세요.
[Spike]님 : 자장면 함께 먹으니 더 맛있더군요. 다음엔 저와 함께 한게임 하시죠. ㅎ
버드나무님 : 이번에는 함께 못쳤지만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이야기 즐거웠습니다.
Tommy님 : 언제나 저의 든든한 기사역할을 해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담에 또 뵙죠!!
Cryo님 : 다음에는 꼭 저와도 한게임 치실 기회를 주세요. 한수 가르쳐 주세요. ^^
aniizen님 : 간만에 뵈어서 역시 반가웠습니다. 자주 뵐 수 있길 바랍니다. ^^
AnaArtist님 : 어제 먼곳에서 늦게 도착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아망님 : 오늘도 열심히 근무하고 계실 아망님 화이삼!! 반가웠습니다.
새파란님 : 얼굴 잠깐 뵙고 일찍 가셨지만 자주 오시길 바랍니다.
넓은책상 : 6시 부터 치느라 고생많았다. 근데 너 너무 물다마야.. ㅠ _ㅜ
그리고 오늘의 게스트 한분(만년스토커님의 친구분) : 고수분이시던데 다음에 한수 배우겠습니다.
까지 총 19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역시 정액제라 부담없고 여유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몇몇 분께서는 게임의 흥미를 위해
무서운 형벌을 내기로 걸기도 하시더군요. ㅎ
곧 사진이 올라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 모임에도 패자는 청소와 서빙을 열심히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편안한 하루보내시길 빕니다.
넓은책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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