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ma-ri/226
이글을 보고 한번 가봤습니다.

일단 메뉴가 링크처럼 몇개 없습니다.
5000원짜리 시켜도 충분히 배 부릅니다.
김치랑 깍뚜기를 많이 줍니다.
순대 껍데기가 뚜껍고 순대굵기는 얇습니다.(곱창느낌)
비린내는 별로 없습니다.
순대안에 배추나 파등 야채가 많습니다. 그리고 당면은 안들어 있습니다.
굉장히 쫄깃합니다.

아주머니말로는 포장이 된다고 합니다.(식어도 맛있을지는...)

장소는 아름다운가게 연신내점 옆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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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