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어에서 클리앙 앱을 받아봤습니다. 좋더군요. 일반 PC 웹브라우저에서 클리앙을 열어보는 것보다 훌륭했습니다.

그걸 보던 중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키매냐도 이렇게 될 수 있다면!"

불행히도 전 오브젝티브 C는커녕 일반 C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젠장맞을!

어딘가에 용사님이 계셔서 키매냐 앱을 맹글어주신다면 제가 돈은 못 드려도 (쿨럭) 술과 밥은 지원해 드릴 의사가 있는데.....

용사님, 어디 계세요?!

 - 괜히 뻘글 한 번 올려보는 DJ.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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