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ㅋㅋ;;

제 의견인데요,, 술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면,,

주말에 모임이 있을 때는 오후쯤 만났다가,, 당구 게임들을 즐기시고

저녁때는 한 판(?) 벌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번 정모때는 술 드시는 분이 별로 없는걸로 알기도 했고.. 왠지 어색하기도 했고.. ^^;

술 먹고 살짝 맛이가야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도 될 듯도 하고.. 하네요 ㅡㅡㅋ

당구 모임도 키매냐의 모임중의 하나이기도 하고,, 당구만 치고 끝나기엔 뭔가 아쉽기도하구요,,

음.. 그렇다는겁니다.. ㅋㅋ..

결정적으로 포켓 말고 당구를 즐기시는 여성분들은 거의 없을테니.. 아쉽기도 하네요,,

저희 갔던 곳에 포켓도 있었나요? ㅡ,.ㅡ;; (기억력 0%)

여성분들도 오시게 되면 포켓도 있으면 좋을듯.. 나오시는 분들이 계실까낭,, =ㅅ=;;

키보드 동호회 모임이면 키보드 자랑과,, 키보드 정보,, 타건?! + 알파와 함께 즐거운 뒷풀이

당구 부동호회이면 당구와, 즐거운 대화, 타건?! (타건은 빠질 수 없는듯..)과 함께 즐거운 뒷풀이

꼭 술이 껴야 되는건 아니지만서도,,

횡설수설! 암튼 그렇습니닷!! >_<;;

=3=3=3=3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