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처음으로 모임에 참석한뒤로 키메냐보다 당구용품 판매 사이트에 더많이 접속하고 있습니다.
노바님과 Tommy님은 부인하시겠지만 한번씩 쳐보라고 권해주셨던게 큰 요인이 되고있습니다.
음..저의 성향상 한번 눈에들면 꼭 저질러야 직성이 풀리는데..큰 걱정입니다.
적당한 선에서 지르길 간절히 기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