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정말 많네요~
당구대도 많고
대대9대...
정모때는 대대 9대를 동호회에서 다 쓰네요.
4구는 아예 안하고 3구만 합니다.

사람이 많아서 4~10시 사이에는 한게임후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하네요.
사람이 많다보니 40이닝까지 결과가 나지 않으면 무승부로 끝~

김치클럽 갔다온 후부터 큐가 저도 땡기네요...
120실력에.. 대대 에버0.2정도에...
개인큐를 갔는다는게...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라는 느낌이 들지만
갖고싶은 욕구가 치솟네요.

저렴하게 한밭 44B나 55B , 롱고니 Sorrento + K69 생각중입니다.
디자인은 롱고니 소렌토가 좋네요~
처음이니 가볍게 44B로 시작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어디서 저렴한 중고 안파나 기웃거리는중)
가방은 저렴하게 상대2+하대1 수납가능한 23000원짜리로...
어떤사이트에서 봤는데.. 지금은 못찾겠어요 ㅠ.ㅠ

그런데 포켓큐랑 4구큐랑 3구큐랑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포켓큐가 저렴하며 스틸조인트라서 더 좋아보이는데...
큐를 잘 모르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