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이 있었던 한주였습니다. 새해가 되니 갑작스레 바빠지는군요.
새로운 회사에 출근하게 되었고, 외할머니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을 만났고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모두 행복한 삶 살시길 기도합니다.
이번 주 모임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