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는게 주력이라 치면, 집에서 쓰는 리니어 기계식 텐키리스 하나, 도서관에서 쓰는 로지텍 미니 팬터그래프 하나 이렇게 있습니다. 중국산 멤브 텐키리스는 여러개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이런 저런 이유로 주변에 나눔하거나 처박아둔 상태고요.
기계식은 핫스왑이고 뭐고 제 게으른 성격으론 유지보수가 너무 귀찮아서 앞으론 안 쓸 생각이긴 한데, 막상 지금 교체가 급한 것은 아니라서 언제 다른 걸 또 사게 될진 모르겠네요. 전 예나 지금이나 늘 싸구려만 찾는데(위 로지텍 미니 제품은 제 기준으론 매우 고가이지만 회사에서 사준 것이라 예외), 이거다 싶은 초저가 제품이 텐키리스로는 잘 안나오다보니 소강상태입니다.
매일 쓰는게 주력이라 치면, 집에서 쓰는 리니어 기계식 텐키리스 하나, 도서관에서 쓰는 로지텍 미니 팬터그래프 하나 이렇게 있습니다. 중국산 멤브 텐키리스는 여러개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이런 저런 이유로 주변에 나눔하거나 처박아둔 상태고요.
기계식은 핫스왑이고 뭐고 제 게으른 성격으론 유지보수가 너무 귀찮아서 앞으론 안 쓸 생각이긴 한데, 막상 지금 교체가 급한 것은 아니라서 언제 다른 걸 또 사게 될진 모르겠네요. 전 예나 지금이나 늘 싸구려만 찾는데(위 로지텍 미니 제품은 제 기준으론 매우 고가이지만 회사에서 사준 것이라 예외), 이거다 싶은 초저가 제품이 텐키리스로는 잘 안나오다보니 소강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