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가 갈색축에 너무 길들여 진걸까요?
적응기간이 상당히 필요할 듯합니다.
마치......피아노곡을 연주하는데.....맘이 앞서서...계속 음이 틀리는...그런 답답한 심정이 계속 느껴집니다.
아무래도.....갈색축의 밋밋한 키감에 넘 익숙해진탓인듯합니다.
오타도 상당히 많이 나고.....분명 키감은 만족을 하지만....
보라카이님...친히 전화까지 주셔서....사용기를 써보겠노라 약속했지만...
좀더 적응기간을 거친다음에...작성해도 될는지요?
제가 클릭을 진득하니...사용해본적이 없는 초보라서 그런가 봅니다.
하지만!! 절대 네버!! 방출 생각은 없으니...쪽지나 관련 리플은 사양합니다. ^^;;
적응기간이 상당히 필요할 듯합니다.
마치......피아노곡을 연주하는데.....맘이 앞서서...계속 음이 틀리는...그런 답답한 심정이 계속 느껴집니다.
아무래도.....갈색축의 밋밋한 키감에 넘 익숙해진탓인듯합니다.
오타도 상당히 많이 나고.....분명 키감은 만족을 하지만....
보라카이님...친히 전화까지 주셔서....사용기를 써보겠노라 약속했지만...
좀더 적응기간을 거친다음에...작성해도 될는지요?
제가 클릭을 진득하니...사용해본적이 없는 초보라서 그런가 봅니다.
하지만!! 절대 네버!! 방출 생각은 없으니...쪽지나 관련 리플은 사양합니다. ^^;;
2004.12.07 00:46:23 (*.232.49.21)
guybrush님 글을 쭈~욱 읽다가 제가 "찜"이라고 말하는 순간 마지막 줄이 눈에 띄는군요 ^^a MX1800에 대한 호기심이 끝나니 이젠 체리 클릭에 대한 뽐뿌를 받고 있는 상황인지라... ^^;;
2004.12.07 04:40:36 (*.73.32.148)
이상하다 ? 저도 갈색이랑 같이 써도 청색이 훨 ~ 나은데.. 왜 그럴까요 ? 그 이유가 궁금한뎅.. 혹시 타이핑 습관땜시 ?? 구형청색의 경우 파워타이핑때는 좀 부족한 거 같다는 얘기를 알음알이님이 하셨든가요? 분명 파워타이핑 유저는 .. 그러나 파워타이핑 유저는 갈색도 부족감을 느낄텐데.. 그래서 구형백색이나 흑색을 찾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2004.12.07 04:43:50 (*.73.32.148)
혹시 개조 구형청색을 소지하시고 계신 분중에서 오리지날과 비교해 보시고 싶은 분이 계시면 언제든지 제가 소장하고 있는 구형청색 오리지날을 빌려 드려서 차이를 비교해 보실 수 있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제게 구형청색 오리지날이 치코니KB-5191, DTK MBK1013, 체리G80-3000HFD, 이렇게 3개가 있습니다.^^
2004.12.07 08:21:15 (*.59.12.138)
우리들 생각에 기계식이라하면 찰칵소리가 나야맛이라는 과거의 경험,기억...들로인해 소리나는 청색축의 요즘 선호..뭐 그렇죠.근데.제가 느끼기엔 갈색축이 청색축보다 반발력이 작은듯 싶고..그로인한 고속,장시간 타이핑엔 갈색축이 유리한듯 생각이 듭니다.. 갈색축에 찰칵 소리가 난다면 어떨까요? 청색축에 갈색축의 스프링만 교체해주면 갈색축의 반발력에 찰칵소리까지 나지않을까요 ??
2004.12.07 08:22:33 (*.59.12.138)
요즘 축구겜을 해보는데..대각선방향+빨리뛰기+슛..이 잘먹지않아..체리키보드로는 힘들더군요..어서빨리 리얼포스를 공수해와야하는데...
2004.12.07 08:24:01 (*.59.12.138)
혹시 갈색축의 반발력이 청색축보다 약하다고 느끼는건 저만의 느낌일까요 ?? 아니 근데..어떤것이반발력이 더세나요 ?? 아무리 눌러봐도 갈색축의 반발력이 청색축보다는 약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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