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오전 0시40분쯤 위암 말기인 아버지의 등과 다리를 주무르면서 가족에게 "미안해 미안해"하고 말한 뒤 자기 방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중 한사람이 암에 걸리면...한류스타도 방법이 없나봅니다....

이러고도 의료민영화를 한단 말이야...개*식들아....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