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그토록 구매를 원했던 컴팩1800이 두개나 등장했습니다. @.@
지금도 너무나 갖고 싶은데...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곳에 있네요. ㅎㅎ

뽀얀 하우징에 뚜렷한 이중사출 키캡 서걱이는 구형갈축...
생각만 해도 흐뭇한...


누가 좀 빨리 분양 받으세요.  미련이 없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