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마음에 회식 끝나고 결국 찾아왔습니다. 지금 쳐보는데 좋네요.. 밑에서 이상한 음이 나는거 같긴하지만..ㅎㅎ
이 음 끄는 법은 없나요?? ㅎㅎ
알청 이식할라고 구매했는데. 고민 되네요. 키감이 괜찮아서. 
그냥 사용해도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만 쓰고 다시 봉인 해 놓겠지만..
퇴근해서 기다리던 키보드를 찾아오는 즐거움이란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고민해보고 알청을 이식하던지 해야겠네요.
즐거운 마음에 글 하나 올려봐요...^^
그럼 모두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시면서 숙면 취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