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텍에서 이것을 만들고 있으리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저녁에 가물가물한 상태로 볼때느 ㄴ분명히 SK-6000 이었는데
지금 보니 SK-600C 신제품이었는가 봅니다.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