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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자전거를 타면서 영화를 주로 봤었는데..
만화책이나 웹서핑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필코 마제스터치 텐키리스가 있길래
이렇게 세팅을 해봤더니
생각보다 편리하네요.

지금도 자전거를 타면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주위사람들은

"꼭 그렇게까지 해야돼?"라면 원성이 자자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