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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서 많이 웃었습니다만 나름 감동적이기도 하네요..
계속 울어서 무슨 내용인지는 전혀 모르겠네요. ^^:
그래도 어제 오랜만에 나온 여자 수영에서의 금메달이라서 기분이 좋네요.
오늘은 또 박태환 선수 1,500m 도전이라고 하는데 좀 어려울 것 같긴 한데 한번 기대해 봅니다.
ㅎㅎㅎ.
키보드 매니아가 세계 최고 동호회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
사실 많이 쫄아 있었는데 '엉엉~' 이겨서 기쁘네요 '엉엉~' 라고 얘기하네요. ㅎㅎ
아.................이거 대박이네............
ㅋ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귀엽당^^
귀.. 귀엽...
귀엽네요~
으허헣허엉~ㅋㅋ
여지껏 본 인터뷰중 가장 진솔한 인터뷰예요~^^
그 좋아한다는 남자애 언급하는 부분을 보고 싶었는데..
애고. 귀엽습니다.
김연아보단 정다래가 마음에 드네요
사실 많이 쫄아 있었는데 '엉엉~' 이겨서 기쁘네요 '엉엉~' 라고 얘기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