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체리할려다....
초보 주제에.. 무슨 하면서 sd74청축 질렀네요....
아 정말 두근두근 하네요 아무래도 화욜날 오겠지요...
흐음...
살포시 걱정되는게 dslr도 장비병이 있었는데... 키보드는 두렵네요 ㄷㄷㄷ
2010.11.21 14:49:53 (*.0.53.152)
청비사신님 감사합니다 ㅎㅎ;;; 헬.. ㅋ
다름이 아니라 체리청축과 sb74의 청축 키감은 비슷하겠지요...?
어차피 지금까지 집에서 키보드 비싸야 3만원짜리 키보드를 사용했엇거든요
그래서 sb74 청축을 질렀는데 충분히 만족감이 생기겠죠? ㅎㅎ;
2010.11.21 14:56:46 (*.0.53.152)
해리포터님은 다른걸로 사셨나보군요 ㅎㅎ
전 어차피 집에서 사용하는거라 ^^ 기계식의 기본이라는 청축을 샀습니다 ㅎㅎ;
처음 기계식이라 너무 기대되네요..
아니 어쩌면 처음부터 기계식을 써봤을지도 모릅니다 ^^; 286 컴퓨터 쓸때 굉장히 비싸게 샀던걸로 기억해서 혹시나 딸려온 키보드가
기계식이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하지만 국딩이여서.. 그때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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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월컴투 헬....
이제 시작일뿐입니다. 키보드의 시계의 기본은 "궁금증"이지요...
청축의 청량한 음은 사람의 기분마져 즐겁게하는 소리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