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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해보면
매일 힘들다고 하는 평일의 일상보다
흐트러진 주말의 생활로 항상 피로한 월요일을 맞이하다보면
월,화,수,목,금이 더 편하고 익숙해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밀린 집안일을 월요일이라는 핑계로 놔두고 출근할 수 있으니 -_-;
어제 집에 네스프레소 기기 하나 설치했는데, 그전에 사용하던 드립커피용 세트 치울 생각도 않고
커피한잔 뽑아서 마시고 나왔네요...누가 치우지?
직장은 전쟁터이고 휴식처...
즐거운 월요일이네요.
직장은 전쟁터이고 휴식처... 동감합니다 (2)
- 사회생활 한 4년하다보니(아직초년생입니다^^), 이제 주말과 평일의 구분은 없어진듯 합니다...ㅜㅜ~!
진한 커피 한 잔이 생각나는 월요일입니다.
직장은 전쟁터이고 휴식처... 동감합니다 (3)정말 가끔은 회사가 더 편합니다. ^^
직장은 전쟁터이고 휴식처... 동감합니다 (3)
정말 가끔은 회사가 더 편합니다. ^^
음.... 그렇..군요 ;
월요일 아침은 커피 한잔으로 시작하는 겁니다^_^ㅋㅋ
저도 월요일이 좋은것같아요.......ㅎㅎ일주일 중에 일요일 밤이 제일 싫음
직장은 전쟁터이고 휴식처... 동감합니다 (2)
- 사회생활 한 4년하다보니(아직초년생입니다^^), 이제 주말과 평일의 구분은 없어진듯 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