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 다들 24인치 와이드다 30인치다 그도아니면 100인치급 프로젝터다
사람들이 많이 추천을 하시지만 저같은 서민에게는 꿈같은 일인지라...
차선책으로 듀얼모니터를 구성해봤습니다.예전에 집에서 그림 한참 그릴때는
듀얼을 썼었는데 전기요금과 열기,그리고 공간차지의 압박으로 싱글로 돌아왔었습니다.
회사니까 전기요금압박을 받을일이 없고.에어컨이 있으니 열기의 압박도 없고;;
공간이야 뭐..적절하니 안성맞춤이네요.
한쪽은 회사에서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코렐이고 한쪽은 키보드매냐입니다^^
이것으로 저도 이제 실시간 장터링 가능..?^^;;(하지만 돈~~이 없어서..;;)

체험삽질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