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집에도 거의 못들어가고... 열심히 일만하고 있는데 키보드라는 취미가 없었더라면

참으로 무료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다이론 염료의 50%정도의 성공으로 다른 염료에 대한 호기심이 자극이 되더라구요.

리타염료는 다이론염료와 마지막까지 저울질을 하다가 결국 가격의 승리로 다이론 염료를 선택했는데

이번에는 리타 염료를 이용해서 키캡 염색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물론 팁엔테크에 개시 예정이구요.


베이트 투톤에 대한 거의 병적인 집착에서 시작된 염색인데... 아무래도 이 염료로 한번 재도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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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디자인은 꼭 미국 다단계에서나 팔릴 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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