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치과가 정말 무서버서

10년도 넘게 안고 살았는데..


자꾸 문제가 생겨 결국은 발치했습니다.


마취를 해서 뽑을때 아프지는 않았는데

뿌드득... 소리가 정말 무서웠습니다,


일어나니 입에 피도 고여있고 욱신거리네요.


역시... 치과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