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방금전 체리 스티커건으로 라이센님이 제가 일하는 근처까지 오셨다가셨습니다.

아주 짧은 기간에 이것저것 많으 얘기들을 나눴습니다.

역시...

키보드는 소유하는 것도 좋지만,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듯 합니다.

ㅇ ㅏ ㅇ ㅣ ㅈ ㅕ ㅇ ㅏ ~~

라이센님// 사진 올리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