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리고 텐키(FKB19BU)도 함께요.
그동안 함 써보고 싶었던 키보든데,
친구녀석 일본 간다길래 부탁을 했었더랬습니다.
아키하바란가 뭔가를 들를 겨를이 없어,
택배주문을 했다네요.
저녁에 만나 일단 물건을 인수인계받고 집에 왔습니다.
마눌님 눈치를 보면서... 살금 살금 서재에 들어갈려니
마눌님 왈 "지금 옆에 들고 가는게 뭐꼬?"합니다.
(참고로 여기는 갱상돕니다.)
소설은 이렇게 쓰는 거구나하는 느낌이 슴가에 팍팍 다가옵니다.
계속되는 거짓말과 거짓말의 연속...불안, 공포,.....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흐흐~~~
아뿔싸! 며칠전에 4700을 구해서 쓰고 있는데, 필코 텐키가 애처로워 보입니다.
소장모드로 들어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그동안 함 써보고 싶었던 키보든데,
친구녀석 일본 간다길래 부탁을 했었더랬습니다.
아키하바란가 뭔가를 들를 겨를이 없어,
택배주문을 했다네요.
저녁에 만나 일단 물건을 인수인계받고 집에 왔습니다.
마눌님 눈치를 보면서... 살금 살금 서재에 들어갈려니
마눌님 왈 "지금 옆에 들고 가는게 뭐꼬?"합니다.
(참고로 여기는 갱상돕니다.)
소설은 이렇게 쓰는 거구나하는 느낌이 슴가에 팍팍 다가옵니다.
계속되는 거짓말과 거짓말의 연속...불안, 공포,.....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흐흐~~~
아뿔싸! 며칠전에 4700을 구해서 쓰고 있는데, 필코 텐키가 애처로워 보입니다.
소장모드로 들어가야하나 말아야하나..
2007.02.09 20:46:01 (*.251.133.1)
skyrock님// 왠만하면 거짓말 하지 마십시요. 한번 거짓말이 77개의 거짓말을 만든다고 하지 않습니까? ㅎㅎㅎ
저는 사실대로 다 얘기하고 욕 들어먹고,
그래도 "난 키보드가 좋아!!" 라고 외칩니다.
그러면 여친도 이해하는 척 합니다.
욕먹는건 잠깐이지만 거짓말이 들통나면 암담하죠.
이제껏 해온게 다 거짓말이 되어 버리니까요. ^^
저는 사실대로 다 얘기하고 욕 들어먹고,
그래도 "난 키보드가 좋아!!" 라고 외칩니다.
그러면 여친도 이해하는 척 합니다.
욕먹는건 잠깐이지만 거짓말이 들통나면 암담하죠.
이제껏 해온게 다 거짓말이 되어 버리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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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뻔뻔하게 회사에서 또 가져왔다고 조용히 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