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다는 느낌도 별도 못 느낀것 같은데 벌써 땀이 흘러 내리네요


아직 6월도 안되었는데..


사무실은 찜질방 같습니다.


밖의 온도도 29도 라는 오늘  사무실 온도는 30도가 훌쩍 넘을것 같네요.


이런 날씨에 창문을 열어놔도 바람도 안들어 오는 사무실에서 근무 하려니

옷이 달라 붙어 더 피로 한것 같아요


회사는 6월이나 되어야 에어컨을 돌려줄 모양인데...

아.. 6일이나 남았네요.... 비라도 확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