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프던 손목이
여러 회원님들의 걱정과 우려 덕분에
아직도 아프군요. (췟~ 삐뚫어질테다)

여친님 탄생일이 곧 다가옵니다.

여친님 : 선물 뭐 줄거에요 옵하~
악바리 : 돈 없어서 키보드도 못 사는데 선물은 무슨!!
여치님 : 내 생일이 오빠 제삿날이면 기분이 어떨까?
악바리 : .....

큰일입니다. -_-


등산



아니면 오토바이



덧글 :
악플 환영, 딴지 대환영, 무플만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