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 : KBDMania - 오늘 3, 4차 면접 봤습니다.

자유게시판

오늘 3, 4차 면접 봤습니다.

쏘프

http://www.kbdmania.net/xe/268811

2007.08.30 22:45:07 (*.176.99.131)

1171

일전에 면접봤던 회사에서 오늘 3차 연구소장님, 4차 사장님 면접을 끝냈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지만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5차 면접이 있을지 없을지는 관리팀에서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부회장님 면접이라고 하는데 아직 결정난게 없어서 어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덕분에 여기까지 온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잘되게 도와주세요 (__)

이 게시물을

2007.08.30 22:49:50 (*.140.215.137)

힝........

어딘데;.. 5차까지..... -ㅅ - 컥;;;;;

2007.08.30 23:00:39 (*.54.100.45)

kant

긴 면접 이군요. 꼭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2007.08.30 23:04:51 (*.143.236.35)

패배코알라

화이팅입니다! 다 잘될거예요!!

2007.08.30 23:05:21 (*.42.46.132)

유원장

우와~ 대단하십니다.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07.08.30 23:10:28 (*.194.51.21)

덩어리

화이링~ 입니다. ^^

2007.08.30 23:18:20 (*.36.252.132)

이온

5차 면접이라... 대단한 회사군요 ^^;
꼭 성공하시길 기원 합니다.

2007.08.30 23:45:20 (*.212.141.252)

PiedPiper

저도 옛날에 4차까지 갔다가 떨어져 본적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차수가 늘어갈수록 기대감이 커지면서, 혹시나 떨어지게 되면 타격도 큽니다.
한동안 앓아 누웠다는..... (-..-)
하지만, 당락에 관계없이 열심히 하신 결과이니만큼 잘되면 대단하신 것이고, 안되어도 대단하신 것입니다. 암튼 화이팅 이십니다.....

2007.08.30 23:50:45 (*.212.141.252)

PiedPiper

아참...3차 합격했을때 인사담당자가 했던 말이 생각나는군요..
"4차는 형식적인것이고, 깽판치지 않는한 떨어진 전례가 없습니다"
(그럼 난 깽판을 쳤다는 것이냐!!!! 버럭 =3 =3 )
죄송합니다..앞으로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드리도록 노력하겠씁니다...

2007.08.31 00:30:59 (*.125.148.96)

제목없음

합격기운 이대로 쭈욱 가는겁니다^^ㅋ 또 좋은소식을 여기에 전해주세요^^ㅋ

2007.08.31 02:14:17 (*.219.155.253)

오리털프뉴

좋은게 좋으신 겁니다 ㅇㅅㅇ//
괜스래 좌절글 올라올일 없길 바랍니다[?]

2007.08.31 09:06:06 (*.231.146.61)

플피

마라톤 면접이군요. 좋은 결과 있기만을 바라면서 화이팅 외쳐봅니다 ^^

2007.08.31 09:40:19 (*.57.32.242)

쏘프

격려 감사 합니다. (__)
어제 긴장했던게 순간 풀려서 집에 오자 마자 뻗었습니다...

2007.08.31 12:07:46 (*.126.254.46)

악바리

화이팅!! 저도 화이팅입니다. ^^

2007.08.31 13:05:04 (*.189.163.250)

에헴!

와 정말 길게 면접보네요. 힘내세요 ^^
전 참 묘한게 무슨 면접을 봐도 언제나 한번 볼 때 2시간 이상씩봐서 그날은 아무것도 못하게 되더군요.

ps. 전 어제 MBA 설명회 다녀왔습니다. MBA도 나쁘지 않겠단 생각이 들었으나 또뀨 공구한거 다 합친거 이상 돈이 깨질거같단 생각이 들어서 안습...

2007.09.01 01:01:41 (*.36.240.69)

자이로

힘내세요!!!! 저는 11번 봤습니다. 이제 끝이 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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