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일하는 사람이 저뿐만은 아니겠죠? ㅠㅠ

선선하니....가을문턱의 아침공기를 곧 오를 담배한개피 연기로 대신할려니...

오장육부가 뒤틀리는군요...

휴가갔다와서...

첫날.정시퇴근..앗싸~~~~

둘째날..일이 들어왔네..간단한거네..유휴~~~

셋쨋날...일좀할려니..회식이라네....스타한판하고 회한접시에 노래방까지..졸라 퍼붓었군..ㅋㅋ

넷쨋날....본격적인 프로젝트 수행중...또 다른 프로젝트가 겹치기로 들어왔네...제길..-_-;

다섯쨋날....넷쨋날부터 밤샘중...gg 또 일상이구나....

담배한대 더 펴야지.....ㅠㅠ

그럼 발기차고...익은 벼는 고개를 숙인다는데..발기찬 거시기도 오늘만큼은 숙이고 다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