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이 있지만 갈수록 게임할때만 열심히 두드리는 것 같아서 타자연습을 하게 됬습니다.

 

글을 칠때마다 계속 다른 키를 누르는 식으로 오타도 잦아졌고, 새끼손가락을 많이 안쓰게 되는것 같아서

 

오타교정, 새끼손가락 트레이닝, 타자속도 상승을 목적으로 하루에 한시간씩 하고있습니다.

 

어서 한글타자를 능숙하게 만들고 영타로 넘어가고 싶네요 ~ :)

 

- 마늘 빻은뒤에 키보드 두드렸더니 손은 끈끈하고 냄새나고 괴롭네요

 키보드 두드릴땐 손을 항상 청결히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