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제 노트북과 변흑 뀨뀨세이버를 가지고 스터디그룹에 갔다가
제가 안되는게 있어서 고수분에게 뭐좀 물어보느라 물어보고
알려주시다가 세이버를 아무렇지 않게 치시다가...어? 이거 느낌이 좋네..?
비싼거라고 하니 비싼값을 하긴하네...라며 눈길을 떼지 못하시더군요...^^
어디서 사냐고 물어보시는데 쉽게 구할수도 없다고 말씀드리고 말았네요...ㅎ;;;
제가 안되는게 있어서 고수분에게 뭐좀 물어보느라 물어보고
알려주시다가 세이버를 아무렇지 않게 치시다가...어? 이거 느낌이 좋네..?
비싼거라고 하니 비싼값을 하긴하네...라며 눈길을 떼지 못하시더군요...^^
어디서 사냐고 물어보시는데 쉽게 구할수도 없다고 말씀드리고 말았네요...ㅎ;;;
2008.03.09 14:39:09 (*.112.126.126)
ㅎㅎㅎ...그래도 프로그래밍을 하거나 하는 이쪽 분들은 비싼키보드라고하면 이해라도 해주는데 일반 유저들에게 2만원 넘어가는 키보드는 금이라도 발랐냐는 듯한 인식을 주나봅니다...^^;;
2008.03.09 21:57:35 (*.239.134.207)
저도 좀 유난 떠는 축에 속해서인지 이제 키보드 또 바꾸었다고 해도 그냥 웃고들 맙니다. 그래도 이 영향 때문인지 주변에서 키보드 바꾼 사람 여럿 됩니다. 후훗.. =)
2008.03.10 00:30:09 (*.83.38.93)
저도 마제사고 미친넘 소리 들었습니다. ㅡ.ㅡ; [2]
저는 마제를 구입한 순간 미친사람 취급 받았습니다.[동류..안도..]
저는 마제를 구입한 순간 미친사람 취급 받았습니다.[동류..안도..]
2008.03.10 09:47:59 (*.9.153.58)
저도 한때 미틴넘 소리를 좀 들었었는데.... 그렇다면 여성회원분들 중에는 미틴뇬 소리듣는분이 계실지도 모르는건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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