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습니다. 회사 때려치고 학생(이라고 쓰고 백수라 읽습니...)인 에헴입니다.

이거 간만에 왔더니 어제는 리얼이 이야기에 오늘은 기가바이트 키보드 이야기에.. orz
예정에도 없었는데 와서 한시간 말렸습니다. 후... 딱 그만큼 늦게 자야겠네요.

저같이 납땜 못하는 사람에게는 더 없이 기쁜 소식입니다만, 백수란게 마음에 조금 걸리네요. 후..
한달 용돈 수준에서 막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그럼 출시일 쯤 해서 다시 놀러오겠습니다.


ps. 저도 2004년쯤부터 여기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2005년 근처부터 리얼 세이버를 애타게 기다렸던 키보더였네요. 나왔다는데 박수를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