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제 상황을 지켜보다 XTX7님과 현재 물품 거래중이신 모 회원님과 잠시 대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물건 입금후 일주일 가까이 아직 물건 배송을 못받은 상태시더군요.
판매한다고 올린 물건이 제법 되니 아마 구매하시겠다고 한분들이 더 있으실것이라 생각되고
저분 뿐 아니라 물건 못받은 분들도 제법 되실꺼라 생각됩니다.
갈때 가시더라도 양심이 있다면 배송해야할 물건은 제대로 다 보내주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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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맥 블랙아노+아바타
아니 근데 키보드를 170개?? 가량 가지고 계시던 분인데 ㅋㅋ
그거 다 어쩌실려고 그러시지..ㅋㅋ
나중에 아이디 바꿔서 들어오는거 아닌지... 그분 IP가 음...
*.178.26.148 이거 네요
음 .. 다들 앞으로 비슷한 IP를 보신다면 주의 하심이!
이런.. 역시나 터진건가요.. ^-^;
쩝... 안타깝군요... 제가 건넨 아이들이 아쉽습니다... 좋은 분들에게 갈 아이들을...
가져간 아이들을 가격을 올려서 척! 척! 내놓기에... 이야기를 할까 하다가...
좀체 대화하기 힘들어서 그냥 두었던게 불찰이였네요...
원래 구매하기로 했던 아이들 외의 떡밥에만 관심 보이기에.. 참으로 답답함을 느꼈던
기억도 있고 말이죠... 업자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아니겠지 했는데...
다른 회원분들도 제법 스트레스 받으신 듯 싶네요... 답답합니다.. -_-;
물론 화나신것도 있고 그랬겠지만,
논리적으로 사과나 책임관련 글들이 아닌
그냥 단순히 비꼬는 댓글들은 좀 보기가 그렇네요.
먼가 다르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아래에 비슷한 댓글을 단게 아니고,
그건 이것과는 다른 제 의견 입니다.
그리고 저는 Atigood 님 글이라 언급 한 것이 아니고 제 생각을 말한건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글 내용에 대해서는 당연히 동의 하고 있습니다.
(위에 글이라고 써 있어서 오해를 하실 수 도 있기에 수정 하겠습니다.)
다만 댓글 들 중 몇몇 글들은
어투라던지 머 여러가지 내용이 보기가 조금 민망하고
제가 생각 하던 키보드 매니아랑은 먼가 다른 비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글을 남긴 것 입니다.
Atigood님 의견에 태클 단 것이 아니고 몇몇 댓글에 대한
제 생각이고 제 의견이니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이분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객관적인 증거는 없지만 글들을 보면 이곳에서 유독 친한(?) 지인들에게 뭔가 베푸는 경향이 강한것 같더라구요..
물론 이건 제 심증이지만요..^^;
다만, 물건의 거래에 관한것에 저도 찝찝한 부분을 여러차례 발견한 게 있었던지라..
170대라니..
아무리봐도 키보드갖고 돈벌려고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키보드매니아 동호회원 분들이라면
키보드에 대한 애착이 어느누구보다도 더 많아야하지 않을까요..?
마제껀도 그렇고..
키보드 사재기해서 돈몇푼 벌기보단
정말 본인말대로 본업에 충실하셧으면 합니다
대박..이네요..
xtx7님 좋은분인줄 알았는데 실ㅋ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