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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고온 닌자 화이트는 조용히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켰습니다
내일 점심쯤에는 써볼 수 있겠네요
사진이랑은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더니
진짜 맞는 말이네
역시 마니아의 관점을 일반인의 상식으로 이해하기란 많이 어려운 부분인가 봅니다..
저 역시 키보드따위가 뭐 그리 비싸느냐는 쌍욕을 먹은적이 있기에..
꼭 가족이 아니고 제 주변 개발자들도 이해를 못하더군요...
공감 가는 글이네요 ㅠㅠ
저두 오늘 택배 오는데 다행이 오마니가 안봐서 넘어갔어요 ㅎㅎ
전 이미 택배수령은 무조건 사무실로 합니다 [...]
다행이 365일 안쉬는 사무실 인지라 수령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지요[끄응]
저는 안전한곳으로 피신을 시키지 않았다가 부모님에게 쌍욕을 먹었죠...
나중에 사면 3만원짜리라고 해야겠네요...
저는 회사일이 한가해서 키보드 디솔하다가
이거 멉니까 이런 질문들을 받은적이 잇지요
조심조심하세요~ ^^
역시 마니아의 관점을 일반인의 상식으로 이해하기란 많이 어려운 부분인가 봅니다..
저 역시 키보드따위가 뭐 그리 비싸느냐는 쌍욕을 먹은적이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