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용인에 살고있는 아직30대 유부당입니다

일주일전부터 무슨이유였는진 모르지만 기계식 키보드에 관심이 가서 여까지 오게되었네요.

 

여태껏 키보드엔 큰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본 어느키보드의

화려한 키캡과 쫀득쫀득(이단어에 빠져버렸네요) 하다는 평을 보았을때  지름신이 왔을지도요

 

허나 막상 구입할려보니 아는게 없어 이곳 정보를 좀 열람했는데  덕분에 고민이 더 늘어난것 같습니다.

제게맞는 제품찾기와 튜닝의 재미,  좋은 물건을 선택할수 있는 깊이있고 방대한 자료는 감사합니다만

더불어 지름신을 한번더 뇌리에 꽂아 주신것 같아 희비가 교차하네요 :-)

 

모쪼록 새내기 굽어살펴주시고 여러분 모두 즐거운 타이핑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